이번 시즌은 새로운 출연진이 합류하며 무대를 한층 업그레이드한다. 현장감 넘치는 퍼포먼스와 무대와 객석이 하나 되는 에너지로 ‘여성이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매 시즌마다 빠르게 매진되는 시그니처 좌석인 ‘레이디스석’도 준비했다.
‘미스터쇼’는 뮤지컬 음악감독이자 연출가 박칼린이 초연부터 연출을 맡았다. 박칼린 감독은 “이번 시즌은 본질은 그대로 두되 한층 더 강력하고 임팩트 있는 무대를 선보일 것”이라며 “여성들이 자유롭게 즐기고 주체적으로 무대를 누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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