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북부 수미 에너지시설에 드론 공격…22만가구 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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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북부 수미 에너지시설에 드론 공격…22만가구 정전

모두서치 2025-07-23 23:39: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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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가 드론으로 자국 북부 수미 지역 에너지 시설을 타격해 22만 가구의 전력 공급이 중단됐다고 23일(현지 시간)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텔레그램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어 "오늘 아침 대부분 공급이 복구됐다. 현재 수미 지역에는 전기가 거의 완전히 복구됐다"고 설명했다.

수미주(州)는 우크라이나가 공격했던 러시아 영토인 쿠르스크·벨고로드와 인접한 우크라이나 북부 지역으로, 지난 3년여간 주된 전장이었던 남동부전선에 이어 새로운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가 항상 파괴된 것을 복원한다며 "오늘 튀르키예에서 열리는 회담에서 우크라이나 대표단은 민간 기반 시설에 대한 이러한 공격을 포함해 즉각적이고 완전한 휴전 필요성을 다시 주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3차 협상이 열릴 예정이다.

다만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번 협상에서 2차 협상 때 교환된 각서 초안이 다뤄질 것이라면서도 "아무도 일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는다"고 했다. "의심할 여지 없이 매우 어려운 협상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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