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규-홍현석, 이강인 뛰는 프랑스 무대 간다! 낭트 '동반 이적'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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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규-홍현석, 이강인 뛰는 프랑스 무대 간다! 낭트 '동반 이적' 근접

풋볼리스트 2025-07-23 22:22: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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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규(히버니언). 게티이미지코리아
권혁규(히버니언).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윤효용 기자= 유럽에서 뛰고 있는 홍현석과 권혁규가 프랑스 무대를 누빌 전망이다. 

프랑스 ‘우에스트프랑스’ 등 다수 매체는 23일(한국시간) “정보에 따르면 셀틱에서 뛰고 있는 권혁규는 FC낭트와 3년 계약에 매우 근접했다. 몇 주간 협상을 진행 중인 한국인 미드필더 홍현석도 임대로 합류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낭트는 이번 여름 중원에 변화가 찾아왔다. 수비형 미드필더 페드로 치리벨라가 지난달 그리스 파나티나이코스로 이적했고, 더글라스 아우구스토도 이달 12일 러시아 크라스노다르와 3년 계약을 체결하며 팀을 떠났다. 한때 아스널과 발렌시아에서 활약했던 프랭시스 코클랭이 있지만 중원에서 깊이가 부족해졌다. 

권혁규와 홍현석이 치리벨라와 아우구스토를 각각 대체할 것으로 보인다. 권혁규는 지난 2023년 여름 오현규, 양현준과 함께 셀틱으로 이적하면서 많은 기대를 받은 선수다. K리그 부산아이파크와 김천상무(군복무)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유럽 팀들의 제안을 이끌어냈다. 192cm의 장신 미드필더로 수비형 미드필더뿐 아니라 다양한 위치에서 여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홍현석(가운데, 마인츠05). 게티이미지코리아
홍현석(가운데, 마인츠05). 게티이미지코리아

셀틱에서는 잘 풀리지 않았다. 공식전에서 단 한 경기도 뛰지 못하고 세인트미렌, 하이버니언 임대를 떠돌았다. 하이버니언에서는 2024-2025시즌 21경기를 소화했다.올 여름 낭트의 부름을 받으면서 돌파구를 찾게 됐다. 

홍현석도 KAA헨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뒤 2024년 이재성이 뛰고 있는 마인츠로 이적하며 빅리그 진출에 성공했지만 지난 시즌 출전시간을 확보하는데 실패했다. 리그 23경기에 출전해 1도움을 올렸지만 주로 후반전에 교체출전이 대부분이었다. 총 출전시간은 519분에 불과했고, 내년에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을 위해서는 출전시간을 확보할 수 있는 팀을 찾아야 했다. 

홍현석 이적 형식은 임대이지만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 시즌 프랑스에서 활약을 통해 미래가 결정된다. 

프랑스 무대는 여러 한국 선수가 활약했던 곳이다. 앞서 서정원, 박주영, 남태희, 정조국, 권창훈, 황의조가 뛰었고, 현재 이강인(파리생제르맹)에서 활약 중이다. 홍현석과 권혁규는 각각 한국인 14호, 15호 선수로 등극하게 된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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