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권 파워가 세계 2위로 전분기보다 한 단계 올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글로벌 시민권 및 거주 자문회사 헨리앤파트너스의 3분기 조사에서 한국은 일본과 함께 2위를 차지했다.
비자없이 입국할 수 있는 나라가 190개국과 지역이다. 1위는 싱가포르가 차지했으며 193개 국가와 지역을 무비자로 갈 수 있다.
헨리앤파트너스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자료를 바탕으로 199개 여권과 277개 국가와 지역을 대상으로 분기별로 무비자 가능 입국 여부를 평가한다.
한국은 2020년 1월 3위를 기록한 이후 꾸준히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공동 3위는 오스트리아, 벨기에,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노르웨이, 포르투갈, 스페인 등이다.
미국은 2014년 1위였으나 이번에는 공동 10위까지 밀려났다. 지난 분기에 비해 한 단계 내려갔다.
최하위 99위는 아프가니스탄으로 비자없이 입국할 수 있는 국가는 25개국에 불과하다. 북한은 93위(40개국)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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