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업소 직원을 기절시킨 뒤 금품을 훔쳐 달아난 10대들이 붙잡혔다.
화성서부경찰서는 특수강도 혐의로 A군 등 3명을 검거했다고 23일 밝혔다.
A군 등은 이날 오전 5시30분께 화성 매송면 한 숙박업소에서 종업원 B씨를 기절시킨 뒤 카운터에 있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손님으로 위장한 채 방을 빌린 뒤 방에 문제가 있다며 B씨를 불러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폐쇄회로(CC)TV 확인 등 수사를 벌여 이날 오전 11시28분께 안산시 상록구 한 숙박업소에서 이들을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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