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아는 최근 자신의 SNS에 “요즘 행복해서 더 그리운 진리”라고 설리의 본명을 언급하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해당 사진엔 설리와 김선아가 편안한 분위기에서 카메라를 향해 밝게 웃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설리 특유의 밝은 미소가 담겨 먹먹함을 자아냈다.
설리는 지난 2019년 10월 14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2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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