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네이버㈜가 최근 전국에서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10억원의 성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구호 성금은 네이버의 온라인 기부 플랫폼 '해피빈'을 통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된다.
기부금은 수해 지역 복구 작업과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네이버는 자체 기부 플랫폼을 활용해 투명하고 신속한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해피빈은 2005년 출시 이후 국내 대표적인 온라인 기부 플랫폼으로 자리잡으며 각종 재난 상황에서 구호 활동의 중심 역할을 담당해왔다.
네이버는 성금 지원과 함께 자사 서비스를 활용한 재난 대응 시스템도 가동하고 있다. 네이버 지도와 날씨 서비스 등을 통해 호우 피해 확산 방지에 나섰다.
주요 서비스로는 인접 지역 사용자 간 기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는 '날씨 제보톡'과 전국의 제보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제보 지도'가 있다. 이를 통해 위험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재해재난 특집 페이지에서는 위성·레이더 영상, 기상특보, 재난문자 등 다양한 정보를 정확하고 빠르게 제공한다.
네이버 지도는 홍수 경보, 댐 방류 예고 등 재난 및 사고 정보 안내 기능을 강화했으며, 이동 경로상 침수 정보와 인근 지역의 침수 위험 정보를 안내해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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