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동산 전담팀(TF) 팀장을 지낸 심교언 국토연구원장이 정해진 임기를 1년여 앞두고 물러난다.
23일 국토연구원에 따르면 심 원장은 일신상의 사유로 정부에 사임 의사를 표했으며 다음 달 1일자로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로 복귀할 예정이라고 연구원은 전했다.
원래 임기는 3년간으로 다음 달 23일까지였으나 정해진 기한을 약 1년 1개월 남기고 조기 퇴임하는 것이다.
앞서 심 원장은 윤석열 정부에서 대통령직 인수위 부동산TF 팀장을 지낸 뒤 2023년 8월 24일에 차관급인 국토연구원장으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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