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시 뷰티의 상징, 권유리(가수 겸 배우)가 최근 아모레퍼시픽 바이탈뷰티 ‘메타그린’의 새 앰배서더로 발탁되며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저스트이코노믹스는 권유리를 만나 그녀의 삶과 메타그린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바이탈뷰티 메타그린의 앰배서더가 되신 소감은? “저는 평소에도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해요. 그런 점이 바이탈뷰티가 추구하는 가치와 맞닿아 있어 이번 앰배서더 제안이 너무 기쁘고 자연스럽게 느껴졌어요. 메타그린 라인이 지향하는 방향이 제 이미지와도 잘 맞는다고 생각해요.”
화보 속에서 건강미가 돋보였어요. 특별히 신경 쓰신 점이 있다면? “화보 촬영이지만 제 일상을 그대로 담고 싶었어요. 운동, 식단, 마음가짐까지 일상 속 꾸준한 자기 관리가 바탕이 되었죠. 덕분에 자연스러운 미소와 건강한 바디 라인을 보여드릴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메타그린 부스터샷 7일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이번에 리뉴얼된 제품은 체지방 커팅뿐 아니라 에너지까지 채워준다고 해요. 특히 하루 권장량의 4000%에 달하는 고함량 비타민 B1과 대사에 도움을 주는 판토텐산이 더해져서요. 물 없이도 간편하게 한 병으로 섭취할 수 있다는 점도 바쁜 현대인에게 정말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아요.”
앞으로 앰배서더로서 어떤 활동을 기대해볼 수 있을까요? “저도 메타그린을 직접 경험하며 더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만들고 싶어요. 많은 분들께 꾸준한 자기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싶고, 건강한 아름다움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아모레퍼시픽 바이탈뷰티 측은 “권유리 씨의 밝고 에너지 넘치는 이미지와 자기관리 철학이 브랜드와 완벽히 부합한다”며 “메타그린과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소비자에게 더 큰 만족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메타그린 부스터샷 7일은 현재 아모레몰, 네이버 공식 스토어, 올리브영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이윤형기자 leeyh@justeconomi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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