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장첸으로 개명할 뻔"...유재석 "역시 장첸" (틈만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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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 "장첸으로 개명할 뻔"...유재석 "역시 장첸" (틈만나면)

엑스포츠뉴스 2025-07-22 21:22: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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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틈만나면'에서 유재석이 윤계상이 연기했더 장첸 캐릭터를 언급했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서는 '틈 친구'로 윤계상, 김요한이 출연해 송파구 일대를 누비며 '틈 주인'과 만나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유재석은 윤계상의 등장에 god의 인기를 언급하면서 "거의 난리가 났었다. god가 당시에 대한민국을 천하통일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 당시 god 팬들이 사회 곳곳에 진출해있다"고 했고, 윤계상은 "맞다. 병원에 가도 계시고, 변호사 분도 계시고, 동사무소 가도 등본 빨리 떼주고. 팬들 덕분에 든든하다"면서 웃었다. 

또 유재석은 "얼마 전에 우연히 TV를 보는데 장첸(영화 '범죄도시)이 나오는거다. 보다보니 끝까지 다 봤다. 역시 장첸"이라며 추켜세웠고, 윤계상은 "이름 개명할 뻔했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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