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가평군 조종면 마일리에서 수해로 토사가 가득한 도로 복구를 위해 봉사자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수해 복구 지원에 나선 육군 맹호부대 장병들이 22일 가평군 신상1리 수해지역을 찾아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번 수해로 신상1리에서는 20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한편 이날 가평을 비롯한 서산, 예산, 담양, 산청, 합천에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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