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4시8분께 경남 산청군 산청읍 방목리마을에서 지난 18일 집중호우 당시 실종됐던 60대 여성이 숨진채로 발견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집중호우로 산청군에서 숨진 사망자는 12명으로 늘었다.
소방 등 당국은 남은 실종자 2명에 대해서도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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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집중호우로 산청군에서 숨진 사망자는 12명으로 늘었다.
소방 등 당국은 남은 실종자 2명에 대해서도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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