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박규리가 일본 도쿄 여행을 회상했다.
박규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뜨거운 여름 속 시원한 도쿄 기록물 2025. 07. 나는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 물속이 좋아. 일시적으로나마 모든 걸 차단시킬 수 있는 느낌”이라고 남기며 사진을 게재했다.
피자와 파스타, 사시미 등을 즐기고 술도 마시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 박규리. 그럼에도 그는 완벽한 수영복 자태를 뽐내며 자기관리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박규리는 유튜브 채널 ‘나는규리여’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여름 소속 그룹 카라 멤버들과 함께 일본 투어를 펼쳤으며 그해 연말 개인 팬미팅을 통해 팬들과 만나기도 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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