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샤이니 키가 도시괴담을 뒤쫓는 헌터서의 첫 모습과 함께, 정규컴백과 함께 비칠 새로운 매력을 예고했다.
22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키 정규3집 'HUNTER'(헌터)의 첫 무드필름을 공개했다.
‘Trace’(트레이스) 명칭의 첫 무드필름에는 혼잡한 도심을 정처 없이 걷던 키가 해당 안내문이 바닥에 떨어져 있는 지하철 역으로 들어가 의문의 존재를 마주하는 호러블 스토리를 담고 있다.
이는 무드필름과 동시공개된 포스터와 관련 웹사이트 속 음성콘텐츠와 연결, 매번 독특한 스토리라인과 결합된 색다른 음악매력을 보여온 키의 새로운 행보를 기대케 한다.
한편 키 정규 3집 ‘HUNTER’는 오는 8월 11일 오후 6시 발표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knewscorp.co.kr
Copyright ⓒ 뉴스컬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