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이 오늘(22일)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3번 이상 10연승을 달성한 4번째 사령탑이 된다.
이는 김응용(5회), 고(故) 김영덕(4회), 김성근(4회) 전 감독에 이어 새로운 기록이다.
동시에 한화 이글스에게도 오늘 경기의 승리는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한화는 이미 지난 4월 26일부터 5월 11일까지 12연승을 달성한 바 있으며, 이달 4일부터 20일까지 9연승을 기록했다.
만약 오늘 경기에서 승리하면, 한화는 1985년 삼성 라이온즈 이후 40년 만에 '단일 시즌 두 번 이상의 10연승 달성'이라는 진기록을 세우게 된다.
KBO리그에서 10연승은 쉽게 달성할 수 없는 대기록으로, 지난 44년간 10연승을 경험한 사령탑은 19명에 불과하며, 3회 이상 10연승을 달성한 감독은 단 3명뿐이다.
정구현 기자 yongdsc@hanmail.net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국제뉴스에서>
Copyright ⓒ 메디먼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