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지난 1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2025 청춘 농(農)담: 청년들의 농식품 벤처창업 이야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농진원은 "최근 청년층 사이에서 농산업 창업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청년 세대와 농식품 창업 간 간극을 좁이기 위해 소통의 장을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엔 농업 및 농식품 관련 학과 대학생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에 맞게 청년 창업 사례 발표, 진로 토크콘서트, 퀴즈 프로그램 등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이 기획했다.
농진원이 육성한 청년 창업기업 3곳이 참여해, 창업 배경부터 시행착오, 시장진입 전략 등 실무 중심의 경험을 공유했다. 토크콘서트에서는 대학생들이 창업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나누기도 했다.
안호근 농진원장은 "농산업은 친환경, 기술 융합 등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라며 "청년들이 농식품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과 소통의 장을 계속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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