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김 의원 지역구에 민주당 후보들 잇단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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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김 의원 지역구에 민주당 후보들 잇단 도전장"

모두서치 2025-07-22 13:06: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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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내년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한국계 영 김(공화·캘리포니아 40지구) 하원의원 지역구에 민주당 후보들이 잇따라 도전장을 내밀었다고 미 정치 매체 폴리티코가 21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보도에 따르면 새로운 리더십을 전면에 내세운 노동 운동가 페리 미드(26)가 21일 워싱턴DC에서 선거 캠페인을 전개하며 오렌지 카운티에서 김 의원을 물리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미드는 오렌지카운티 민주당 중앙위원회 최연소 위원이기도 하다.

그는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달 불법 이민자 단속에 항의하는 로스앤젤레스(LA) 시위에 주방위군과 해병대를 배치한 것을 강하게 비판하며 민주당은 의회에서 트럼프에 맞서 싸울 수 있는 새로운 인물을 필요로 한다고 주장했다.

해당 선거구는 한인들이 주로 거주하는 오렌지 카운티 동부 지역과 내륙의 샌버너디노 카운티 일부, 리버사이드 카운티 일부를 포함한다.

이에 앞서 치노밸리 교육위원 출신인 변호사 크리스티나 개그니에가 이 지역에서 민주당 후보로 출마를 선언했다.

지난해 김 의원과 격돌했던 조 커, 한인 여성 사업가 에스더 김 배럿도 출마 의사를 밝혔다. 그는 북한에서 탈출해 미국에 정착한 할머니 밑에서 자랐던 한인 이민자 2세대다.

민주당에선 또 컨설턴트 폴라 스위프트, 기업가이자 비영리 단체 운영자인 니나 린 등도 출마를 검토 중이다.

김 의원은 지난해 하원의원 선거에서 커 후보를 10%포인트 이상 차이로 꺾었다. 2020년 조 바이든 당시 민주당 대선후보가 이 지역에서 승리했지만, 2024년 대선에선 재선에 도전한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민주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당시 부통령을 약 2%포인트 차이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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