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셀라는 하반기부터 편의점 대상 주류 유통 품목을 한층 확대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회사 측에 따르면 이는 M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는 혼술·홈술 트렌드와 사케 등 다양한 주류에 대한 소비자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이다.
나라셀라는 국내 주요 편의점에 ▲몬테스 ▲롱반 ▲라 크라사드 ▲덕혼 디코이 ▲이터 ▲비에티 모스카토 등 신·구대륙 와인과 ▲산젠 혼죠조 ▲나카이 ▲네코사케 등 다양한 사케 상품을 공급하고 있다. 편의점 4사가 집중하는 '스마트오더' 시스템을 통해선 100여 종 이상의 상품을 판매 중이다.
최근 주류 소비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면서 나라셀라는 유통 상품과 카테고리를 다변화하며 편의점향 오프(Off) 채널 매출 비중 확대에 나서고 있다. 특히 여름철 특성상 음료·주류 수요가 높아지는 계절적 요인에 더해 이달부터 시행된 '소비쿠폰’ 지급 정책이 맞물리며 추가 매출 상승효과가 기대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유통업계는 이번 민생지원 정책이 지난 2020년 재난지원금 지급 당시와 유사한 소비 유형을 재현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과거 지급된 재난지원금은 주로 마트, 식료품점, 편의점 등 실생활 밀착형 유통 채널에서 집중적으로 사용된 바 있다.
나라셀라 관계자는 "새로운 취향을 추구하고 변화에 민감한 소비자층이 확대됨에 따라, 편의점 채널 내 주류 상품의 범위와 카테고리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며 “1만~2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뛰어난 품질을 갖춘 가성비 높은 제품 중심으로 공급을 강화해, Off 채널 매출 확대 흐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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