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빙, 유통 채널·제품군 다각화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설빙, 유통 채널·제품군 다각화

이뉴스투데이 2025-07-22 09:20:00 신고

[사진=설빙]
[사진=설빙]

[이뉴스투데이 박재형 기자] 설빙은 리테일 제품군을 확대하며 디저트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설빙 측은 매장의 대표 메뉴를 기반으로 간편식 디저트를 개발해 소비자들이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설빙 맛있는 옛날 미숫가루’와 ‘설빙 맛있는 검은콩 미숫가루’는 각각 10가지, 12가지 곡물을 배합한 점이 큰 특징이다.

지난해 연유맛과 망고맛을 시작으로 올해 4월에는 팥빙수맛까지 새롭게 추가한 ‘짜먹는 설빙 아이스크림’은 이번달 둘째 주 기준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으며 올해 마켓컬리와 배민B마트에도 입점했다.

설빙 관계자는 “리테일 상품으로 매장뿐만 아니라 다양한 유통 채널에서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며 “앞으로도 집에서 간편하게 설빙 디저트를 즐길 수 있도록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이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