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털어낸 삼성 토종 에이스…원태인, 24일 만에 마운드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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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털어낸 삼성 토종 에이스…원태인, 24일 만에 마운드 오른다

모두서치 2025-07-22 06:16: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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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토종 에이스' 원태인이 마침내 부상을 털어내고 마운드에 돌아온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원태인은 2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한다.

그는 부상 여파로 한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1군 마운드에 서는 건 지난달 28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 이후 24일 만이다.

지난 1일 훈련 도중 오른쪽 등 부위에 통증을 느꼈던 원태인은 다음 날인 2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원태인은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인해 다른 선수들보다 다소 일찍 전반기를 마감해야 했다. 전반기 15경기에서 92이닝을 소화하며 6승 3패 평균자책점 3.13의 성적을 거뒀다.

드림 올스타 선발 투수 부문 베스트12 투표에서 1위에 올랐던 원태인은 부상 탓에 별들의 축제인 KBO 올스타전 출전마저 무산됐다.

 

올스타 휴식기 동안 회복에 전념한 원태인은 불행 중 다행으로 오랜 기간 자리를 비우지 않았다. 팀의 후반기 두 번째 경기인 SSG와 주중 첫 경기에서 복귀전을 치르게 됐다.

원태인은 이번 시즌 SSG를 상대로 강한 면모를 보였다.

지난 4월10일 SSG와 홈 경기에서 5이닝 7피안타 1볼넷 5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고, 4월30일 인천 경기에서 7이닝을 8피안타(1홈런) 무사사구 4실점(3자책)으로 막아냈다.

하지만 두 경기 모두 타선의 넉넉한 득점 지원을 받지 못하는 등 승운이 따르지 않으면서 승리를 챙기진 못했다.

원태인의 선발 맞대결 상대는 SSG의 외국인 투수 미치 화이트다.

화이트는 올 시즌 14경기에서 80⅔이닝을 소화하며 7승 3패 평균자책점 2.45의 성적을 거뒀다. 선발진에서 '1선발' 드류 앤더슨(6승 5패 평균자책점 2.30), '토종 에이스' 김광현(5승 7패 평군자책점 4.01)과 함께 제 몫을 해주고 있다.

원태인이 화이트와 대결에서 시즌 7승을 챙기려면 삼성 타선의 활약이 필수적이다.

올해 2경기에서는 화이트를 상대로 11이닝 동안 안타 10개(1홈런)를 생산해 2점밖에 뽑아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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