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61) 대통령은 국민여론과 상관없이 잇따라 말많고 탈많은 인사들을 속속 주요자리에 임명을 강행하고 있다.
여기저기 갑질 논란으로 문제가 된 강선우 의원을 여성가족부 장관으로 임명을 강행할 움직임이다.
또 흑석동 상가주택 투기 논란으로 문재인 정부에서 대변인직을 그만둔 뒤에도 국회의원 시절 '한동훈 법무장관의 청담동 술집 가짜뉴스 유포자'로 아직도 민형사상 재판을 받고 있는 김의겸 전 의원을 새만금개발청장으로 임명했다.
특히 "인사는 코드인사를 해야 한다"라고 주장해 논란이 됐던 최동석 소장을 인사혁신처장으로 임명해 시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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