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당권주자들, 연일 수해지역 방문…유세 대신 봉사 집중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與당권주자들, 연일 수해지역 방문…유세 대신 봉사 집중

연합뉴스 2025-07-22 05:00:16 신고

3줄요약
수해현장 찾은 정청래ㆍ박찬대 수해현장 찾은 정청래ㆍ박찬대

(예산=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박찬대 당대표 후보가 21일 충남 예산군 신암면 조곡리 수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2025.7.21 psykims@yna.co.kr

(서울=연합뉴스) 안정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경쟁을 펼치고 있는 정청래·박찬대 의원은 22일 수해 지역을 방문해 피해 복구 지원 활동을 이어간다.

정청래 의원은 이날 오전 전남 나주를 방문해 수해 지역 봉사활동을 벌인다. 오후에는 경남 산청과 합천의 피해지역을 찾아 봉사할 예정이다.

박찬대 의원 또한 이날 오전 전북 남원과 곡성을 방문해 피해 복구 활동에 손을 보탠다. 오후에는 나주로 옮겨 봉사를 이어간다.

두 후보는 전날에도 유세 일정을 접고 폭우 피해 지역으로 갔다.

정 후보는 충남 예산에서 봉사한 뒤 전남 담양으로 이동해 수해 지역 지원 활동을 펼쳤다. 박 후보 또한 예산에서 호우 피해 상황 브리핑을 듣고 광주로 이동해 수해 복구를 도왔다.

hug@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