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좋아' 안토니, 베티스가 아닌 AT 마드리드행 유력!..."560억 이상이면 이적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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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좋아' 안토니, 베티스가 아닌 AT 마드리드행 유력!..."560억 이상이면 이적 가능"

인터풋볼 2025-07-21 22:1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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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트랜스퍼마크트센트럴
사진=트랜스퍼마크트센트럴

[인터풋볼] 박선웅 기자 = 안토니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연결됐다.

영국 매체 '더 아이 페이퍼'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안토니는 여러 이적 루트가 존재한다. 레알 베티스는 그를 완전 영입하고자 했지만, 자금 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다. 3,000만 파운드(약 560억 원) 이상의 제안이면 이적이 가능하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현지 소식통들은 아틀레티코가 안토니 영입전에서 앞서가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거론된 바이어 레버쿠젠은 에릭 텐 하흐 감독이 부인하면서 사실상 재회 가능성은 무산됐다"라고 전했다.

안토니는 텐 하흐 감독과의 인연을 통해 지난 2022-23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합류했다. 텐 하흐 감독은 아약스 시절 안토니를 지도한 경험이 있었고, 나름 성과도 올렸기에 영입을 추진했다. 다만 이적료가 너무나도 큰 금액이었다. 당시 이적료만 9,500만 유로(약 1,535억 원)에 달했다. 맨유 역대 이적료 2위에 해당하는 금액이었다.

그러나 안토니는 이적료에 맞지 않는 활약을 펼쳤다. 맨유 통산 기록은 96경기 12골 5도움. 설상가상 자신을 맨유로 데려왔던 텐 하흐 감독이 경질되고 루벤 아모림 감독이 부임했다. 아모림 감독은 부임 초기 안토니를 우측 윙백으로 사용했고, 부활의 조짐이 보였다. 하지만 좀처럼 반등하지 못했고 입지는 줄어들었다.

위기를 벗어나고자 지난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베티스로 임대 이적했다. '탈맨유' 효과가 발동했다. 안토니는 맨유와는 달리 측면에서 번뜩이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주전 자리를 확보했다. 활약도 준수했다. 지난 시즌 후반기만 뛰고도 공식전 26경기에 출전해 9골 5도움을 몰아쳤다. 그의 활약 덕분에 베티스는 리그 6위를 기록,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진출권을 따냈다.

이번 여름 다시 맨유로 복귀하게 되는 안토니. 이미 아모림 감독의 구상에서 제외됐다. 올여름 맨유는 이적시장에서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공격진에서 대거 변화를 시도 중이다. 마테우스 쿠냐와 브라이언 음뵈모를 영입했다. 영입도 중요하지만 매각도 진행하고 있다. 안토니는 마커스 래쉬포드, 제이든 산초, 타이럴 말라시아와 함께 방출 리스트에 올랐다.

이에 여름 이적시장 매물로 나오게 된 상황. 베티스가 안토니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고, 선수 또한 합류에 긍정적이라는 소식이 나왔다. 그런데 역시나 자금이 발목을 잡았다. 현재 베티스는 안토니를 영입할 정도의 여유가 있지 않다. 결국 베티스행은 무산될 가능성은 높다. 이 틈을 타 아틀레티코가 접근했다. 스페인 '풋볼 에스파냐'는 "아틀레티코는 공격진을 완성하기 위해 한 명의 선수를 더 영입하려 하고 있다"라고 알렸다.

여기서 말한 한 명의 선수는 바로 안토니다. 매체는 "아틀레티코는 안토니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는 올여름 맨유를 떠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베티스가 안토니를 다시 영입하길 원하고 있지만, 맨유가 설정한 가격을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다. 반면 아틀레티코는 사무엘 리노의 매각이 성사될 경우, 충분히 재정적 여력이 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의 스쿼드에서 오른쪽 윙어 자원은 줄리아노 시메오네와 마르코스 요렌테뿐이다. 요렌테는 사실상 오른쪽 풀백으로 더 선호되는 자원이다. 따라서 새로운 윙어 영입을 고려하는 것은 합리적이다. 특히 베티스에서 보여준 폼을 유지할 수 있다면 안토니는 최적의 선택지 중 하나가 될 수 있다. 이제 아틀레티코가 실제로 그를 영입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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