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 5건-성폭행 1건 혐의' 알고도 출전? 아르테타, 아스널 대처에 "100% 옳았다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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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 5건-성폭행 1건 혐의' 알고도 출전? 아르테타, 아스널 대처에 "100% 옳았다 확신"

풋볼리스트 2025-07-21 20:18: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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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파티(아스널). 게티이미지코리아
토마스 파티(아스널).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윤효용 기자=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강간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토마스 파르티에 대한 구단의 대처에 신뢰를 보였다. 

가나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파르티는 최근 강간 혐의 5건과 성폭행 혐의 1건으로 기소됐다. 런던경찰청은 4일 파르티의 범죄 행위가 2021년과 2022년 사이에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총 3명의 여성이 연루됐다. 기소 내용에는 파르티가 한 여성에 대한 강간 혐의 2건, 두 번째 여성에 대한 강간 혐의 3건, 세 번째 영성에 대한 성폭행 혐의 1건이 포함됐다. 파르티는 혐의를 부인하며 변호인을 통해 “이름을 깨끗이 밝히고 싶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파르티와 아스널의 계약 기간은 이번 여름까지였다. 아스널은 구단 공식 성명을 통해 “해당 선수는 6월 30일 자로 계약이 종료됐다. 현재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이며, 이 사건에 대한 추가 언급은 하지 않겠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그러나 아스널의 이같은 성명은 비판을 받았다. 파르티의 피해자 중 한 명이 지난 2022년 경찰에 강간 신고를 한 뒤 아스널에 이 사실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당시 구단의 태도가 미온적이었기 때문이다. 

토마스 파티(아스널). 게티이미지코리아
토마스 파티(아스널). 게티이미지코리아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파르티에 대한 구단의 대처를 믿는다고 말했다. AC밀란과 프리시즌 친선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구단 측은 성명에서 매우 명확한 입장을 밝혔다. 법적 문제는 매우 복잡해서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는 말씀드릴 수 없다”라고 답했다.

이어 “많은 팬들이 구단의 문제 처리 방식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구단이 모든 절차를 오바르게 준수했다고 확신하나?”라는 질문이 주어지자 “100% 그렇다”라며 확답했다.

파르티는 지난 2020-2021시즌을 앞두고 아틀레티코마드리드를 떠나 아스널로 이적했다. 탄탄한 피지컬과 왕성한 활동량, 강학 킥력으로 아스널의 중원에 에너지를 불어넣을 영입이었다. 하지만 이적 후에는 잦은 부상에 시달리면서 많은 경기에 결장했다. 지난 시즌에는 리그 35경기에 나오는 등 활약했지만 재계약 없이 팀을 떠나게 됐다. 

한편 아스널은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파르티의 빈자리를 확실하게 채웠다. 스페인 수비형 미드필더 마르틴 수비멘디를 영입했고, 브렌트퍼드 주장 크리스티안 뇌르고르도 데려오면서 중원 보강을 마쳤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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