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특검 '김건희 여사 집사' 아내에 23일 출석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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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 '김건희 여사 집사' 아내에 23일 출석 통보

이데일리 2025-07-21 19:35: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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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김건희 여사 관련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이른바 ‘집사 게이트 사건’ 핵심 인물인 김예성 씨의 배우자에 대해 소환을 통보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사진=공동취재단)


김건희 특검팀은 21일 “피의자 김예성의 변호인을 통해 피의자의 처에 대해 23일 10시에 출석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집사 게이트’는 김건희씨 일가의 집사로 불리는 김예성씨가 설립에 관여한 IMS모빌리티가 카카오모빌리티 등 대기업으로부터 184억 원을 투자한 사건으로, 김씨가 IMS모빌리티 지분을 처분해 46억원의 수익을 챙겼다는 의혹이 골자다.

특히 IMS지분 매각이 이노베스트코리아란 회사를 통해 이뤄졌는데, 이 회사의 유일한 사내 이사가 김씨의 배우자 정씨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특검은 투자 당시 IMS모빌리티는 누적 손실금이 수백억대에 달하고 회계 기준상 자본 잠식 상태였는데 수백억대 투자가 이뤄진 것에 대해 김 여사 청탁이나 대가성 투자를 의심하고 있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해당 의혹과 관련해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 도이치모터스주가조작 사건의 핵심 인물인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를 각각 불러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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