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시달리고 있는 이란에서 오는 수요일(23일) 수도가 속해 있는 테헤란주 내의 관공서, 은행 및 사업체 등이 에너지 보존 차원에서 문을 닫게 되었다고 관영 미디어들이 보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수도의 기온이 40도를 넘는 가운데 당국은 시민들에게 폭염 절정 시간에 실내에 머물러 있으라고 당부했다.
또 전기와 물을 아껴쓸 조치를 취하라고 정부 대변인이 시민들에게 촉구했다. 여기에서 23일 하루 관공서 등 폐쇄가 통지되었다.
앞서 이란은 지난해 7월 폭염 고온에 하루 국가 공휴일을 선포했으며 2023년에는 이틀 휴일이 있었다.
남부 부셰르주의 보라잔에서 전날 최대 50도의 기온이 기록되었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