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딸' 최유리 "조정석→이정은, 대선배들과 호흡 뜻깊고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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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딸' 최유리 "조정석→이정은, 대선배들과 호흡 뜻깊고 영광"

이데일리 2025-07-21 16:58: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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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좀비딸’ 배우 최유리가 조정석, 이정은, 조여정, 윤경호 등 선배들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좀비딸’(감독 필감성) 기자간담회에는 배우 조정석, 이정은, 최유리, 윤경호, 조여정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으로 남은 좀비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아빠의 이야기를 그린 코믹 드라마다. 글로벌 누적 조회수 5억 뷰를 기록한 동명의 네이버웹툰이 원작이다. ‘인질’, ‘운수 오진 날’ 등 웰메이드 스릴러 작품으로 주목받은 필감성 감독이 연출을 맡아 첫 코미디 장르에 도전했다.

최유리는 ‘좀비딸’에서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로, 샤육사인 아빠 정환(조정석 분)의 극비 훈련을 받게 된 수아 역을 맡았다.

최유리는 선배들와긔 호흡에 대해 “영광스럽다”며 “평소 존경하고 팬이었던 선배 문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고 떠올렸다. 이어 “소중한 기회로 함께 촬영할 수 있어서 마냥 기뻤고, 인상 깊고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감사함과 애정을 보였다.

‘좀비딸’은 오는 3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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