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아동총회 서울 대회'서 AI교과서 연령 제한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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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아동총회 서울 대회'서 AI교과서 연령 제한 등 논의

연합뉴스 2025-07-21 15:16: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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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30명 참여…유해 콘텐츠 검열 앱 개발 등 7개 정책 제언

7월 19일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열린 제22회 대한민국 아동총회 서울 지역대회 7월 19일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열린 제22회 대한민국 아동총회 서울 지역대회

[세이브더칠드런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제22회 대한민국 아동총회' 서울 지역대회에서 인공지능(AI) 디지털 교과서 사용 연령 제한 등 7개의 정책 제언이 논의됐다고 21일 밝혔다.

대한민국 아동총회는 유엔아동권리협약 제12조에 기반해 아동의 참여권 보장을 위해 2004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작년 열린 제21회 총회에서는 '기후변화 속 아동의 위기의식'을 주제로 아동들이 총 14개의 정책 결의안을 정부에 제안했다.

지난 19일 서울 마포구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열린 이번 서울 지역대회는 '디지털 환경과 아동의 권리보장'을 주제로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아동의 삶과 권리를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서울 지역 10∼15세 아동 30명은 ▲ 디지털 환경 속 안전과 건강 ▲ 교육과 여가문화 ▲ 정보 이용과 참여 ▲ 특별한 보호가 필요한 아동 등 4가지 의제를 중심으로 그룹 토론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의무화, 유해 콘텐츠 검열 사이트·앱 개발, AI 디지털 교과서 사용 연령 제한, 휠체어 이용 및 키가 작은 아동을 위한 아동 맞춤형 키오스크 설치 등 총 7개의 정책 제언을 결의안에 담았다.

김재영 세이브더칠드런 서울지역본부장은 "아동 스스로 디지털 환경에서 자신의 권리를 지킬 수 있도록 고민하고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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