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 붐이 선보인 해산물 찜닭 '붐추찜'이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할 예정이다. 영탁의 좌충우돌 회 뜨기 도전과 손님들이 직접 참여하는 셀프 조리 메뉴까지 더해져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21일 방송되는 '푹 쉬면 다행이야' 57회에서는 붐, 영탁, 미미, 박준형이 무인도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펼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특히 붐은 메인 셰프로 변신, 첫 번째 서빙부터 손님들에게 화로를 제공하며 셀프 조리라는 파격적인 방식을 선보인다.
영탁은 난생처음 회 뜨기에 도전,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생선을 해체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칼질 실수 연발에도 불구하고 ‘탁셰프’만의 개성이 담긴 회가 탄생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하이라이트는 붐셰프가 선보이는 ‘해산물 붐추찜’이다. 영탁의 고향 안동의 명물 찜닭에서 영감을 받아 닭 대신 신선한 해산물과 특제 양념을 사용, 무인도 스타일로 재해석한 메뉴다. 맛을 본 손님들은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이들은 맛있는 음식과 함께 디너쇼를 펼치며 무인도의 밤을 뜨겁게 달군다. '흥도 레스토랑'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볼거리는 시청자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오늘 밤 9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 붐, 영탁, 미미, 박준형의 좌충우돌 무인도 레스토랑 도전기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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