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금천지회 쉼터에서 사용하던 마사지기기들의 노후화와 A/S 불가로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을 파악하고 쉼터의 환경 개선과 이용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이번 기부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당사는 지역 사회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외 계층을 위해 다양한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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