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못할 줄 몰랐다’ 유로 우승자의 몰락...리버풀서 단 2골, 결국 1년 만에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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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못할 줄 몰랐다’ 유로 우승자의 몰락...리버풀서 단 2골, 결국 1년 만에 이별

인터풋볼 2025-07-21 13:2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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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페데리코 키에사가 리버풀을 떠날 예정이다.

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7일(한국시간) “키에사의 이번 여름 이적시장 최우선 순위는 이탈리아 복귀다. 키에사는 리버풀을 좋아하지만 출전 시간이 너무 부족한 것이 문제다. 이탈리아 클럽은 키에사와 거래 조건 논의를 위해 접촉을 시도했다. 키에사는 이번 여름 팀을 떠날 것으로 예상되어 프리시즌 투어 스쿼드에서도 제외됐다”라고 전했다.

키에사는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오랜 시간 활약한 전천후 공격수다. 좌우 윙어는 물로 노치전방 공격수와 섀도 스트라이커도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자원이다. 피오렌티나에서 153경기 34골 26도움을 기록하며 잠재력을 보여주었고 2020-21시즌 유벤투스로이적했다. 첫 시즌 모든 대회 14골 10도움을 올리며 기대에 부응했으나 거기까지였다. 이후로는 잦은 부상과 들쭉날쭉한 경기력으로 인해 부진했고 결국 지난 시즌을 앞두고 리버풀로 이적했다.

리버풀은 키에사를 적절한 로테이션 자원으로 봤다. 이탈리아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우승을 이끌 때 보여주었던 파괴력이 다시 나오길 기대했다. 키에사는 모하메드 살라, 디오구 조타, 루이스 디아스 등 강력한 공격진 경쟁에서 실패하면서 벤치만 달궜다. 지난 시즌 리그 6경기 출전에 그쳤는데 출전시간은 104분에 불과했고 다른 대회에서도 마찬가지였다. UEFA 챔피언스리그(UCL), FA컵,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등 도합 8경기 출전이 전부였다. 공격포인트는 2골 2도움. 키에사에 기대한 건 이런 활약이 아니었다.

결국 이적이 확정됐다. 키에사가 리버풀에 남아도 출전시간이 늘어날 가능성은 아주 적다. 리버풀은 이번 여름 폭풍 영입을 이어가고 있다. 클럽 레코드를 경신하면서 독일 최고 재능 플로리안 비르츠를 품었고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에서 위고 에키티케 영입을 확정했다. 공격진 숫자가 늘어나는 것과 더불어 리버풀이 거액의 이적료를 주고 영입한 선수들이기 때문에 이 선수들에게 기회가 우선적으로 주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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