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픽’ 스포트라이트 스타 톱4가 공개됐다.
21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은 지난 5월26일부터 6월22일까지 4주간 진행된 스포트라이트 투표 결과를 정리했다.
이에 따라, 미스김 (17,420 포인트) 박서진 (51,680 포인트) 민수현 (46,760 포인트) 박현호 (14,560 포인트)가 주간별 정상에 오르며 이벤트를 받는다.
이들의 순위 영상은 오는 7월28일부터 7월30일까지 3일간 서울 서대문구 신한은행 옥외전광판에서 만날 수 있으며 1개의 영상에 4명의 가수가 함께 등장한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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