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의 청량함이냐, 남자의 강렬함이냐"... 신인 세븐투에잇, '극과 극' 매력으로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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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의 청량함이냐, 남자의 강렬함이냐"... 신인 세븐투에잇, '극과 극' 매력으로 데뷔

스타패션 2025-07-21 11:00: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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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세븐투에잇
/사진=세븐투에잇

 

글로벌 K팝 그룹 세븐투에잇(SEVENTOEIGHT)이 뜨거운 여름, 가요계에 신선한 돌풍을 예고하며 데뷔한다. 서바이벌 프로그램 'SCOOL'의 최종 데뷔조로, 그 실력과 매력으로 무장한 6인조 그룹이 드디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다.

/사진=세븐투에잇
/사진=세븐투에잇

 

세븐투에잇(728)은 치원, 디옴, 엠, 쿄준, 재거, 엑시로 구성된 다국적 그룹이다. 팀명은 행운의 숫자 '7'과 무한대를 의미하는 '8'을 결합, 팬들과 함께 무한한 가능성을 만들어가겠다는 당찬 포부를 담았다. 멤버들은 오디션 프로그램 'SCOOL'을 통해 이미 실력과 스타성을 입증받았다. 리더 치원은 뛰어난 보컬 실력과 리더십으로 팀을 이끌고, 디옴은 파워풀한 댄스와 랩으로 무대를 장악한다. 엠은 매혹적인 보컬과 댄스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쿄준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피지컬과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재거는 깊이 있는 눈빛과 안정적인 랩, 보컬 실력을 선보이며, 엑시는 다재다능한 끼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사진=세븐투에잇
/사진=세븐투에잇

 

데뷔 싱글 'SEVENTOEIGHT'는 더블 타이틀곡으로 구성, 세븐투에잇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아냈다. 타이틀곡 'PDSR (Please Don't Stop the Rain)'은 청량한 기타 사운드와 감미로운 보컬이 어우러진 서머송이다. 소년들의 풋풋한 사랑을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또 다른 타이틀곡 'DRIP & DROP'은 딥하우스 기반의 강렬한 곡으로, 거부할 수 없는 이끌림을 표현했다.
상반된 매력의 두 곡을 통해 세븐투에잇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고, 퍼포먼스 실력 또한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과연 이들이 여름 가요계에 어떤 파란을 일으킬지 기대가 모아진다.

/사진=a/사진=세븐투에잇SCOOL
/사진=a/사진=세븐투에잇SCOOL

 

#세븐투에잇 #728 #SEVENTOEIGHT #SCOOL #신인아이돌 #여름컴백 #K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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