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자가 몰리면서 신한카드 애플리케이션(앱)이 먹통 됐다. 이로 인해 고객들의 불편은 이어지고 있다.
21일 신한카드 앱 ‘SOL페이’ 시작 화면엔 ‘connection closed’라는 문구가 안내됐다. 그리고 약 15분 이상 앱 접속이 막혔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신한카드 서버와 관련된 글들이 게시됐다. 누리꾼들은 “민생회복 신청하려는데 신한카드 터졌다”, “신한카드 앱에서 신청하려고 했는데 안 들어가져서 그냥 주민센터 가서 신청해야 할까봐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다만 신한카드와 달리 타사들의 앱은 정상적으로 작동했다.
우리카드와 현대카드 앱은 신청 절차에서 시간이 걸렸지만 오류가 발생하진 않았다.
KB국민카드는 앱에서 “현재 접속자가 많아 일부 서비스가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다.
국민카드 관계자는 더리브스와 통화에서 “고객 불편을 방지하는 차원에서 서비스가 지연될 수 있다는 안내 메시지”라며 “앱은 정상 작동되고 있다”고 말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더리브스와 통화에서 “서버가 터진 건 아니고 일시적으로 신청자가 몰려서 그런 것”이라며 “조금 지나면 정상으로 접속이 된다”고 답했다.
임서우 기자 dlatjdn@tleav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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