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보건소가 8월까지 5개 마을을 찾아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공동 개발한 신체활동 중심의 어르신 근력·균형 운동 완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바닥십자 운동 등 어르신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해당 지역 보건지소·진료소 통합보건사업 담당자가 주 1~2회 각 마을을 방문해 마을회관에서 진행한다.
아울러 저염·저당 식단 교육, 혈압 측정 및 건강 상담, 건강행태 설문조사 등도 함께 진행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신체활동을 유도한다.
김미경 소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 생활 유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활력 있는 주민 참여형 건강 프로그램을 확대·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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