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박재형 기자] 동아오츠카는 육군사관학교 생도 하계 군사훈련에 포카리스웨트 4200개를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다음달 8일까지 약 6주간 진행되는 육군사관학교 생도들의 하계 군사훈련 기간 동안 혹서기 속에서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하는 생도들의 수분 보충과 체력 유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육군사관학교는 생도들이 향후 야전에서 요구되는 지휘능력과 전투기술을 갖춘 장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매년 학년별 맞춤형 훈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보병학교와 부사관학교, 특수전학교, 과학화전투훈련단(KCTC) 등에서 진행 중이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국가 안보를 위해 훈련에 임하고 있는 생도들이 체력 저하 없이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작지만 실질적인 지원을 하게 됐다”며 “폭염 속 강도 높은 일정 속에서도 생도들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훈련에 집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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