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사람꽃복지관(관장 김남흥)은 12일 부적면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독거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맞춤형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상자가 정서적 충격과 우울감으로 두 달간 고립된 생활을 이어가 가정 내 악취, 쓰레기 부패 등 비위생적인 상황으로 무더위 속 대상자의 건강과 안전이 위협돼 주거환경개선이 진행됐다.
이날 사업에는 5월 주거환경개선에서도 힘을 보탰던 부적면 새마을부녀회가 함께한 가운데 장애로 인해 주거환경을 스스로 관리하기 어려운 가정에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해 일상적 회복을 안겨드리자는 하나의 목적으로 무더위 속에서도 대청소 작업을 펼쳐 큰 호응과 함께 훈훈함을 더했다.
논산시사람꽃복지관 김남흥 관장은 “2025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사례관리사업에 선정된 만큼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위기 장애인 가정을 조기 발굴하고, 생계유지, 주거환경개선, 재해·재난 회복 등 복합적인 긴급 위기문제에 대해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위기 장애인가정의 자립기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여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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