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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과 소방청에 따르면 전날(20일) 오전 11시 기준 지난 16일부터 이날까지 5일간 이어진 집중호우로 사망자 14명, 실종자 12명이 발생했다.
시설피해도 늘어 도로 침수와 토사유실, 하천시설 붕괴 등 공공시설 피해가 1920건, 건축물·농경지 침수 등 사유시설 피해가 2234건으로 파악됐다.
이번 집중호우 피해로 몸을 피한 주민은 14개 시·도, 90개 시·군·구에서 9694세대, 1만3209명으로 집계됐다.
윤호중 중대본부장(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날 각 지방자치단체와 관계기관에 이재민 구호와 응급 복구에 총력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수해 지역에서 민간 자원봉사 인력이 원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호우 피해 지역을 중심으로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활동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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