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코 토요일 후기

내용:

토요일이라 사람 겁나게 많음~

습해서 빡침몰려옴 

방붕이 부스 방문

오이랑 소요 있어서 소요 누이 꺼내고

간식 공물로 바치고 이동

방붕이 부스2

애옹이 구매하고

간식주는거 까먹음 

이타샤 코너에 즛토마요 있어서 사진찍음

사실 누군지 잘 모름

이건 방도리 다음으로 좋아하는 붕괴써드

이거 언니겜이 마이고랑 콜라보 했어요(붕괴학원)

한국 이름은 카와이헌터

아논 부스는 제보받고

개가치 달려갔지만 아논 없는 아논 부스여서

허락받고 사진만 촬영하고 빠르게 도망침

여기 우이카 스탠드는 판매합니다 

돌아다니다 발견한 마이고 3인 파티

소요랑 타키는 없는듯

누이는 좋은 수단입니다

아논 누이만 들고가면 아논 코스어 발견 못했는데

드디어 성불해서 좋았음

린코 코스어분은 멀리서 7th 의상 보여서

설마설마했는데 진짜 린코 코스어분이였음

멀리서 의상 뭔지 맞추는게 재정신은 아닌듯

린코 코스어분 만나기전에

민트자매분들 발견했는데

코스어 촬영 매너

1허락받기 2쉬고 있으면 건들지 않기

2번에 해당해서 민트자매분은 사진 포기했음

올라가는 냐무치 발견해서

급하게 사진 부탁하기

나중에 후기로 알게됨

옆에 있던 분 방붕이 였다는 거

후기에서 냐무치 빼야 되나 고민했음

2만 걸음 초과 기념으로 집에 가려니까

우미리 코스어 발견해서 낭낭하게 사진 부탁했음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골댕이와 사키 코스어분

손 하트 부탁하니까

골댕이 코스어분 표정이

감금12 노래부를때 이 악물고

무시하는 사키코 기분을 느낄 정도로

표정이 좋으셨다

모자이크라 아쉬움

 

만족스러운 서코 마무리인줄 알았는데

라나랑 타키 코스어 발견 못 함

 

아야 민트자매 코스어 사진 못 찍음

크라이식 망령 체험했음

전리품은 초라한 이유가 있음

집에있는 굿즈들도 전시 못하고있음

숨은 라나 찾기로 마무리

이제 목표는 행사에서 유메미타 코스어 만나기로 결정함

요즘 방도리 부스랑 코스어분들 많아진게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