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는 최근 ‘2025년 공동체 사업단 공모사업’에 선정, ‘카페지브라운 도화점’ 투자비용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센터는 초기 투자비 부문에 선정돼 사업비 6천만원을 확보했다. ‘카페지브라운 도화점’은 미추홀구 도화2·3동 주민문화센터 1층에 들어설 예정이며, 오는 11월 오픈이 목표다.
카페지브라운은 시니어 전문 바리스타가 직접 운영하는 고령 친화형, 지역 상생형 시니어 카페다. 센터는 이곳을 단순한 일자리를 넘어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위한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 만들 예정이다.
김태화 센터장은 “이번 선정으로 어르신의 자립형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의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고 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의 역량과 경험이 지역사회에서 발휘될 수 있도록 혁신적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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