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새벽 가평군 조종면 신상리 일대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발생해 주택 3채가 파손되고 주민 4명이 매몰됐다. 소방당국은 3명을 구조했지만, 70대 여성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 사고로 마을 일대에는 단전과 단수가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으며 당국은 복구 작업과 함께 추가 피해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가평 지역은 시간당 76㎜에 달하는 폭우가 쏟아졌고 누적 강수량은 197.5㎜를 기록했다. 산사태 위험이 계속되고 있어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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