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집중호우로 선로에 토사가 유입돼 전 구간 열차 운행이 중단된 의정부∼고양 교외선 열차 운행이 21일 첫차부터 재개된다.
20일 경기도에 따르면 교외선 열차 운행은 이날 시설 복구와 안전 점검을 마친 뒤 21일 오전 6시 50분 양방향 첫 열차부터 재개될 예정이다.
교외선 열차는 이날 폭우로 양주시 일영 구간 선로에 토사가 유입돼 첫차부터 운행이 중단됐다.
교외선은 2004년 운행 적자를 이유로 중단했다가 지난 1월 11일부터 운행을 재개했으며 지난 5월부터 20회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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