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7시 현재 강원 철원지역에 호우경보가, 화천, 양구 인제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춘천지역 도로 2개소 등이 통제되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0일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1시부터 내린 누적강수량이 춘천 136.7㎜, 화천 94.5㎜, 양구 78.0㎜, 홍천 74.0㎜, 인제 56.1㎜를 기록했다.
이번 호우로 춘천지역 지방도 403호선의 통신주가 전도됐으나 조치 완료됐고, 국도 5호선이 낙석 발생으로 통제됐다.
또한 춘천 지역 도로 2개소와 춘천 세월교가 통제되고 있고, 철원지역 둔치주차장 1개소와 춘천지역 하천변 중 공지천·소양로·퇴계천·만천천 등 산책로 4개소가 통제되고 있다.
또, 설악산과 치악산, 태백산 등 국립공원 46개소가 통제되고 있다.
강원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3시 비상 1단계를 발령해 재해취약시설 예찰과 산사태 등에 대비한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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