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韓 축구 중원 미래’ 정호연, 친선 경기 도중 십자인대 파열→시즌 아웃 확정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오피셜] ‘韓 축구 중원 미래’ 정호연, 친선 경기 도중 십자인대 파열→시즌 아웃 확정

인터풋볼 2025-07-20 07:35:00 신고

3줄요약
사진=미네소타 유나이티드
사진=미네소타 유나이티드

[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미네소타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정호연이 친선 경기 도중 무릎 전방 십자인대가 파열돼 수술대에 올랐다.

미네소타는 2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정호연이 지난 7일 알리안츠 필드에서 열린 홀슈타인 킬과 친선 경기 도중 오른쪽 무릎 전방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입었다”라고 발표했다.

정호연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다. 그는 광주FC 유스, 단국대학교를 거쳐 지난 2022시즌 광주에서 데뷔했다. 첫 시즌부터 리그 36경기에 출전하며 팀의 승격에 크게 기여했다.

성장세는 꾸준했다. 2023시즌엔 35경기 2골 4도움을 기록하며 K리그1 영플레이어상을 차지했다.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서도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동시에 병역 특례 자격까지 얻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2024시즌을 앞두고 정호연의 유럽 이적설이 나왔으나 무산됐다. 잔류한 정호연은 44경기 5도움을 기록하며 광주 핵심으로 활약했다. 지난해 3월엔 태국을 상대로 A매치 데뷔전을 치르기도 했다. 시즌이 끝난 뒤에 다시 이적설이 등장했다.

거론된 행선지는 유럽이 아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소속 미네소타였다. 결국 정호연이 3+1년 계약으로 미네소타 유니폼을 입었다. 다만 미네소타에서 입지를 다지지 못했다. 이적 후 6경기 출전에 그쳤다.

그런데 최근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파이오니어 프레스 소속 앤디 그레더 기자에 따르면 정호연은 홀슈타인 킬과 친선 경기 도중 무릎 전방 십자 인대가 파열되는 큰 부상을 입었고 수술대에 올랐다.

미네소타 공식 발표에 따르면 정호연은 지난 18일 수술대에 올랐다. 이번 시즌 더 이상 뛰지 못한다. 미네소타는 “구단은 정호연의 회복과 재활에 따뜻한 응원과 지지를 보낸다”라고 더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