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가자 뉴세이라트수용소 또 폭격, 유아포함 12명 살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스라엘 가자 뉴세이라트수용소 또 폭격, 유아포함 12명 살해

모두서치 2025-07-20 06:29:35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이스라엘군이 주 말 가자지구 중부의 뉴세이라트 난민수용 단지의 한 주거 건물을 폭격해서 젖먹이 한 명을 포함해 최소 12명을 살해 했다고 팔레스타인 소식통들과 목격자들이 19일(현지시간)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목격자들은 신화통신에게 이스라엘 폭격기 한 대가 뉴세이라트 서부 알-사와라 지구의 아파트 한 곳에 한 개 이상의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말했다.

뉴세이라트의 알-아우다 병원은 이 날 언론 보도문에서 병원에 도착한 12구의 시신 가운데에는 젖먹이 한 명과 아이들, 여성들이 포함되어 있었고 그 밖에 7명의 공습 부상자들도 도착했다고 밝혔다.

이 지역 소식통들은 이 번 폭격으로 뉴세이라트 경찰국장 오마르 사이드 아켈과 일가족 전부가 살해 당했다고 말했다.

병원 소식통들에 따르면 이 폭격으로 19일 새벽부터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군의 공습과 포격으로 살해 당한 팔레스타인인들은 총 70명 가량이라고 한다.
 

 

이스라엘 방위군(IDF)은 19일 발표에서 이스라엘 공군이 지난 하루 동안에 가자지구 전역에서 90군데의 "테러"관련 목표물을 폭격했으며, 그 중에는 군사 기지들과 무장세력과 관련이 있는 건물들, 지하 시설들이 포함되었다고 밝혔다.

하마스가 운영하는 가자 지구 공보실은 19일 건물의 안전과 효과적인 국제기구 감시하에서 가자지구에 안전하고 영구적인 인도적 구호품의 통로를 확보해 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반면에 팔레스타인 자치 정부의 후세인 알-셰이크 부통령은 이 날 국제사회가 가자지구의 전쟁과 기아상태를 당장 멈추게 할 즉각적이고 심대한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구하는 성명을 냈다.

이스라엘군은 3월 18일 휴전 종료 이후 지금까지 최소 7938명의 팔레스타인인들을 살해하고 2만 8444명에게 중상을 입혔다.

2023년 10월 개전 이후 지금까지의 총 사망자 수는 5만8765명, 부상자는 14만 485명에 이르렀다고 가자지구 보건부는 19일 발표했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