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에 사흘째 내리던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호우특보가 모두 해제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광주지방기상청은 19일 오후 10시를 기해 광주·전남에 발령했던 호우특보를 모두 해제했다.
이날 오후 10시 현재 하루 강수량은 구례 성삼재 276.5㎜, 광양 백운산 223㎜, 영광 낙월도 211㎜, 보성 복내 191.5㎜, 순천 황전 178.5㎜, 담양 151㎜, 광주 광산 141.5㎜, 무안 해제 114㎜, 나주 64.5㎜ 등을 기록했다.
지난 17일부터 이날 오후 10시까지 사흘간 누적 강수량은 광양 백운산 601㎜, 담양 봉산 540.5㎜, 광주 527.2㎜, 구례 성삼재 516㎜, 나주 508.5㎜, 화순 백아면 494.5㎜, 신안 자은도 477.5㎜, 무안 해제 457.5㎜, 순천 황전 456㎜, 곡성 석곡 426.5㎜, 함평 월야 402㎜, 장성 399㎜, 영광 낙월도 387㎜ 등으로 집계됐다.
기상청은 이날 자정까지 전남 동부내륙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광주와 그 밖의 전남지역도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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