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토마스 프랭크 감독 토트넘 홋스퍼 첫 경기가 펼쳐진다.
토트넘은 19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레딩에 위치한 셀렉트 카 리징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친선경기에서 레딩과 맞붙는다.
토트넘은 굴리엘모 비카리오, 데스티니 우도기, 케빈 단소, 크리스티안 로메로, 페드로 포로, 로드리고 벤탄쿠르, 파페 마타르 사르, 알피 디바인, 브레넌 존슨, 도미닉 솔란케, 마이키 무어가 선발로 나섰다 .
벤치엔 손흥민, 양민혁, 모하메드 쿠두스, 윌 랭크셔, 제이미 돈리, 루카스 베리발, 이브 비수마, 제드 스펜스, 미키 판 더펜, 루카스 부슈코비치, 애슐리 필립스, 벤 데이비스, 안토닌 킨스키 등이 앉았다.
프랭크 감독은 18일 기자회견에서 "레딩전에서 좋은 경기력을 기대한다. 두 팀을 구성해 45분씩 구성을 해서 각각 전, 후반에 나설 것이다. 힘든 한 주를 보냈고 이번 경기도 쉽지 않을 것이다. 우리 팀의 시스템을 익히는 첫 시작이 될 것이다. 시스템 속 준비한 것들이 나오고 좋은 경기력으로 이어지면 완벽할 것 같다"고 레딩전에 임하는 각오를 드러냈다.
이어 "경기 모든 단계에서 원칙을 주입하려고 한다. 박스에서 수비를 하는 것부터 박스 안으로 공격을 하는 것까지 두 박스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 압박부터 잘 준비할 것이다. 그 단계를 강조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손흥민과 양민혁은 벤치에서 시작한다. 프랭크 감독 말처럼 전, 후반 다른 명단으로 치를 것이기에 손흥민, 양민혁은 후반에 같이 나설 수 있다. 프랭크 감독에게 눈도장을 찍을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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