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이글스와 KT위즈와의 경기가 우천중단됐다.
한화이글스가 6대 5로 앞서가고 있는 상황에서 6회초 많은 비로 인해 우천 중단됐다가 20여분만에 재개됐지만 20시 34분부터 다시 우천중단됐다.
우천취소기준은 경기 개시 1시간 전 기준 5mm 이상일 경우 취소를 고려하며,경기 시작 3시간 전까지 경기 진행 여부를 결정한다.
경기 도중 그라운드가 미끄러워지거나 시야 확보가 어려워질 경우, 현장 심판진이 선수단의 의견을 듣고 30분간 경기를 일시 중단한다.
5회 이전 중단되면 '노게임'이 선언되며 티켓비용을 환불 받을 수 있지만, 5회 이후 중단되면 당시 기준으로 강우 '콜드게임'이 되며, 티켓 환불이 불가능하다..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