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한 상수도가압장 시설이 폭우 피해로 파손, 남양읍 등 400여가구가 단수피해를 입었다.
19일 오전 6시 10분께 남양읍 북양리 681번지 일원 북양리더스가압장에서 침수로 인한 압력 상승으로 송수장비 십자배관이 파손됐다.
이 일로 남양읍, 비봉면, 팔탄면 일대 400여가구가 오전 6시 20분께부터 단수중이다.
해당지역 주민들은 식사 준비와 세면세족을 못하는 등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는 이날 오전 7시50분께부터 해당 가압장 점검에 돌입, 배수펌프 등을 동원해 물을 빼낸 뒤 복구를 진행중이며 이날중 복구를 완료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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