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19일 오전 8시 45분께 전남 영광군 영광읍 한 주택에 토사가 밀려들었다는 신고가 소방 당국에 접수됐다.
주택 뒤편 야산에서 토사가 담벼락과 건물 벽면까지 쏟아져 내려오자 거주민 3명이 인근 마을 회관으로 대피했다.
영광읍에는 이날 하루 118.5㎜의 비가 내렸으며, 17일부터 사흘간 누적 강수량은 163.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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